아미. 3

글쓰기/사진 일기 2017. 12. 28. 22:04

 

창틀에 앞발을 올렸다.

동그란 눈으로 밖을 바라본다.

이따금 창살 너머로 고개를 내민다.

 

누구보다 밖을 동경한다.

무서워하기도 한다.

 

무슨 생각을 할까?

 

2015. 0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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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