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염

글쓰기/일기 2018. 2. 18. 22:29

연휴 시작 전날 속이 아프기 시작했다.

자는 중 아파서 깼다.

먼가 느낌이 좋지 않았다.

일어나서 내과에 다녀왔다.

의사선생님께서는 위염, 위경련일 수 있다고 했다.

5일치 약을 받았다.

약을 먹고 나면 속이 좀 괜찮은 느낌이었다.

그러다 또 아프고, 괜찮아지고를 반복했다.

어제 저녁이 고비였다.

자려고 누웠는데, 속이 너무 아팠다.

응급실에 가볼까 고민하다가, 일단 참아보기로 했다.

따뜻한 물을 마시면서 전기 히터 앞에 앉아서 속이 진정되기를 기다렸다.

일어난지 한시간 가량이 지나서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어쩌다 보니 잠들었나보다.

정신차려보니 새벽 5시쯤.

다시 잤다.

연휴 마지막인 오늘은 좀 괜찮았다.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아플땐 왜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이 생각이 나는 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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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