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글쓰기/일기 2018. 4. 24. 22:16
열시에 퇴근했다.
버스 맨 앞자리에 앉아 넓은 유리로(유리 밖으로) 도로 위 달리는 차들을 바라본다.
버스 안은 다양한 사람들로 가득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냄새들이 밀려왔다.
돌아 가는 길은 대체로 나에게 좋은 기분을 안겨준다.
남은 하루 무엇을 할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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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