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2

글쓰기/사진 일기 2017. 12. 23. 15:15



병원 가는 택시 안에서.


영혼이 소멸된 모습.



살갑게 대해주시던 기사님들 덕분에 편안하게 왔다리갔다리.


'그만 울어 다왔어!'라고 다독이던 츤데레 기사님,

이동장을 앞으로 메고 있어 내가 애기 아빠인줄 알았다던 기사님이 기억에 남는다.


2017. 0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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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아미

아미. 1

글쓰기/사진 일기 2017. 12. 23. 14:59


크게 한숨 들이켜고 시작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길.




2017. 0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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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글쓰기/일기 2017. 12. 23. 14:49

초등학교 여름방학에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갔다.


비행기를 탄다는 설렘에 나는 무척 신났다.


그 뒤로도 몇번 친구들과 제주도를 갔다 왔다.


재완이를 만나러 케나다도 다녀왔다.


대학교 2학년 여름방학엔 유럽 배낭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을 다니며 느꼈던 두근거림 때문인지 공항에 가면 기분이 좋다.


사람들은 다양한 목적으로 공항을 찾았겠지만, 내게는 좋았던 기억만 있다.


여행을 가는 것 외에도 떠나는 친구를 배웅하러 공항에 간 적도 있다.


왠지 나도 같이 비행기를 타야 될 것 같은 기분이었다.



다시 또 비행기를 타러 공항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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