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킬라

카테고리 없음 2018. 7. 3. 14:58
여름 밤 전등 밑에는 벌레들이 가득하다.
푸드득 거리며 빛을 항해 달려든다.
바닥에 모기향을 피우자 곧 고요해졌다.
물기 머금은 공기가 느껴졌다.
저 멀리 귀뚜라미가 우는 것 같다.

posted by 오아미